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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 강아지 털빠짐 성격 특징 역사 알아보기

by 쇼리폭스 202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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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 강아지 역사

최근 들어 파피용을 기르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던데 오늘은 작고 앙증맞은 크기와 나비처럼 우아한 귀 털을 가지고 있는 파피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피용의 이야기는 16세기 동안 유럽의 왕실, 특히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시작됩니다. 이 품종의 이름인 '파피용'은 독특한 귀 모양을 완벽하게 묘사하는 '나비'에 해당하는 프랑스어입니다. 콘티넨탈 토이 스패니얼로 알려진 이 품종의 조상들은 앙증맞은 크기와 우아한 외모로 유럽 귀족들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르네상스 시대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기존 토이 그룹의 종과 현재는 사라진 '드워프 스패니얼'을 교배해서 귀족 여성들이 좋아했던 소형 랩독을 개량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견종입니다. 인기가 워낙 많아서 16세기~19세기에 걸쳐 루벤스, 고야, 렘브란트 등 많은 거장들의 회화에도 자주 등장했었습니다. 특히 파피용은 마리 앙투아네트와 마담 드 퐁파두르를 포함한 프랑스 왕족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견종입니다. 두 부인이 생전에 정말 아끼던 것으로 유명한데, 아름다운 나비를 닮은 화려하고 큰 귀 때문에 나비를 뜻하는 프랑스 단어 '파피용'에서 품종의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과거 귀족이나 왕족의 여성들은 작고 예쁜 강아지들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있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런 개들을 통틀어 '소형 랩독'이라 불렀습니다. 많은 소형 랩독 개량 과정에서 탄생한 견종 중에 외모로는 거의 탑을 찍을 만큼 예쁘고 화려하면서 귀여운 외관을 자랑했습니다. 그 당시 거의 귀족 여성들의 장신구와 같은 느낌으로 어딜 가나 항상 함께했고 그들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면서 파피용의 인기는 갈수록 치솟았습니다. 그 후, 19세기 후반에는 도그쇼들이 성행하면서부터 출연 단골 견종으로 인기가 더해졌고 쇼에서도 항상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던 품종입니다.

 

 

파피용 강아지 성격 특징

파피용 강아지 분양이나 입양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성격과 털 빠짐의 정도를 많이 검색하실 텐데요, 먼저 파피용 성격과 특징들을 알아봅시다. 일단 놀기 좋아합니다. 몸집에 비해 활동량도 어마무시하고 뛰어다니기 좋아해서 항상 하루나 이틀에 한 번씩은 산책을 해주셔야 합니다. 체구가 작고 뼈대도 작아서 관절 쪽의 질병을 앓기도 하지만 기온변화나 다른 종류의 질병에는 저항력이 강하기 때문에 잔병치레가 많이 없기도 합니다. 친근하고 사람과의 유대감을 맺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능이 높아서 때로는 일부러 문제행동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좋기 때문에 조금만 훈련해 줘도 빠른 습득력을 보입니다. 보호자 혹은 훈련사의 명령어를 빠르게 이해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이고 상황 판단력도 빠르기 때문에 때로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말썽을 많이 피우지도 않습니다. 놀기 좋아하고 활동적이라 실내에서 장난감을 이용한 놀이를 주로 좋아하는 편인데, 의외로 운동과 외출도 즐깁니다.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명랑, 쾌활에서 때로는 다소 시끄럽고 소란스럽다는 평도 많지만, 용기와 책임감도 강해서 다견 가정에도 적합하고 다른 동물들과도 금방 친해져서 장난을 치곤 합니다. 이쯤 되면 장점이 너무 많아서 강아지계의 차은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외관적인 특징은 키 20cm~28cm, 몸무게 2kg~4.5kg의 아주 작은 소형견이고, 아치형의 둥근 두상과 머리 뒤쪽에는 나비와 비슷한 끝이 둥글면서 큰 귀가 위치해 있고 나비 날개와 똑같은 우아하고 화려하면서 긴 털이 자라는 것이 상징적인 특징입니다. 파피용은 두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간혹 가다 귀가 쳐져있는 개체들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를 '팔레네'라고 부릅니다. 몸 털은 길고 풍부하면서 매끄러우며 속털이 없습니다. 몸털은 기본적으로 흰색 바탕에 등 쪽 털은 검정, 갈색, 레몬색 등의 얼룩무늬를 가집니다. 다만, 취약한 질병으로는 골절과 각막염 등이 있으니 평소 관리를 잘해주시면 됩니다.

 

 

파피용 강아지 털 빠짐

파피용은 중, 장모종이라 털 빠짐이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닙니다. 타종류의 장모종보다도 털이 안 빠지는 편에 속하는데요,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털이 길고 아주 얇기 때문에 쉽게 엉킬 수가 있습니다. 굵고 강한 털보다 얇고 힘이 없는 털이 더 쉽게 엉키는데 파피용 털이 딱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두 번 이상씩은 빗질을 수시로 해주셔야 합니다. 털이 거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파피용인데 털이 엉켜서 깎아버리거나 잘라버리면 파피용의 상징적인 특징과 매력을 잃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털 관리를 잘해주시면 되고, 더불어 털이 길고 촘촘히 나있기 때문에 빗질을 해주지 않을 시 엉켜서 공기순환이 되지 않아 피부염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따라서 피부, 피모에 관련된 영양제와 사료 등을 종종 급여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털 빠짐이 심한 편은 아니지만 모든 개들이 그렇듯 파피용도 털갈이 시기에는 꽤 심하게 빠질 수는 있습니다. 파피용은 특유의 강아지 냄새가 나지 않는 깨끗하고 깔끔한 강아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소형견치고 상당한 체력과 운동량 그리고, 쾌활하고 명랑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파피용과 즐거운 일상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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